인공적인 워싱 가공을 통해 물 빠짐을 의도하는 근래의 브랜드 아이템을 아마도 자주 보셨을 겁니다. 의도적인 워싱을 거친 매력적인 새 제품이 난무하는 가운데, 정말로 그 세월을 견뎌내며 이곳 저곳 물이 빠지고 바랜 빈티지 아이템은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성별의 구분 없이 오버하게 착용되는 실루엣과 리얼한 색감의 바디가 어우러져 매력을 주저 없이 뽐냅니다. - 1973년 Sydney Swartz의 작명으로 탄생한 아웃도어 브랜드 - 코튼 소재 - 후드 집업 타입 - 오버사이즈 핏 - 전면부 Timberland 프린팅 L size 어깨 61.5 가슴 66.5 소매 63.5 암홀 30 총장 72.5 Condition : B (물 빠짐) (전체적인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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