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독일에서 생산된 빈티지 중형 박스 카메라 입니다. 거의 100이 다 되어 가는 카메라 이지만 외관 상태 좋으며 정상 작동되는 실사용 카메라 입니다. 2개의 뷰파인더가 달려 있습니다. (가로용과 세로용) 현재 구입 가능한 중형필름(120필름)을 사용합니다. (사진크기 6x9) 셔터 속도(약1/60, B)와 조리개(f11) 고정되어 있으며 초보자도 편리하게 중형 사진을 경험해 볼수 있습니다. 약 90년전 빈티지 스타일로 카페, 매장 그리고 가정에서 장식용 등 디스플레이 소품으로 사용하셔도 근사합니다. 상태 좋은 가죽 케이스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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