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ta watanabe comme des GARCONS MAN 준야 꼼데 맨 라인 체크 셔츠입니다. 앞쪽 세로로 여러번 절개를 준 뒤 다시 이어붙여 프릴 모양으로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부드러운 면 소재. 목탭의 마모 상태로 보아 오랜 연식과 많은 사용감이 보입니다. 체크의 어두운 면의 색감이 일정치 않습니다. 그러나 빈티지한 멋이 나쁘지 않은 체크. 표기 L사이즈 100-105 추천드립니다. 연식, 사용감 다분히 존재. A, B, C 중 C급. 넥 부분 뒤집어 수선 자국. 전체적으로 빠진 색감. 빈티지한 룩 연출에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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