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이 넉넉해서 몸이 여리여리해 보이는 매쉬 도킹 셔츠입니다. 팔은 살짝 포근한 소재라 봄에 단독 착용시 빛을 발합니다. 몸판에 사선으로 프린트 된 디자인은 펑키한 느낌으로 밋밋하지 않게 해주고 시선이 분산되어 허리 라인이나 속옷을 커버해줘서 더 좋아요. 검은색 속옷이나 얇은 나시와 레이어드 강력 추천드립니다. 저는 매쉬류 셔츠가 많아서 하나 내놓아요. 이건 두번 착용했고 구매시 택있는 새 상품이였고, 지금도 구매 시 컨디션 그대로 입니다. **착용컷 필요하신 분은 문의 주세요. 두번 착용했을 때 찍은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Comme des Garçons tricot AD2013 condition S *섬세한 바디 소재 특성상 레이스의 약간의 뭉침이 조금 있습니다. 착용시 보이지 않습니다! size M length 61 chest 46.5 shoulder 37.5 sleeve 69 *안에 세탁 택은 깔끔히 잘랐고 보관중이라 함께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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