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출신이자 name. 디자이너였던 시미즈 노리유키가 전개하는 일본 브랜드 wellder의 패딩입니다. 국내 편집샵에서 리테일가 130만원 상당을 호가했던 고가의 패딩이며, 전면부에는 웰더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네모난 큰 포켓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자는 탈부착 가능하며 오버사이즈로 나와 100-105 사이즈로 보입니다. 밑단은 끈으로 조임이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급전으로 인해 이번주만 11월 5일까지만 가격 내립니다. 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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