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향수로 보다 더 잘 알려져있는 미국의 락 문화 기반의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존 바바토스의 스테디셀러 모리슨 샤페이 부츠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가공을 거친 스웨이드 소재로 드레이핑을 한듯한 셔링 질감을 통해 아티잔스러운 무드를 내어주는 첼시부츠이며, 가볍게 단기간 착용한 정도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존 바바토스에는 입고되지 않는 모델이라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방법밖에는 루트가 없으며, 당초에 세일을 전혀 하지 않기로 유명한 모델이라 중고가격이 발매가와 거의 차이가 없는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발매가 745유로, 약 117만원) uk 8사이즈로 발 모양에 따라 265~275mm 추천드립니다. @jeanand.juice 인스타그램 팔로우시 10% 할인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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