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ston volaju by KOSHIN SATOH faux leather blazer 70년대 일본 맨즈 디자이너 브랜드 열풍의 시초이자 초대 뉴욕/파리 컬렉션 참가 후 매년 뉴욕/파리/도쿄 컬렉션과 더불어 프랑스 컬렉션에도 참가하고 있는 KOHSHIN SATOH 스티비 원더, 마일스 데이비스, 앤디워홀이 애정하며 많은 서양권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준 디자이너입니다. 페이크 레더를 정말 매끈하고 독특한 터치감으로 표현해낸 블레이저입니다. 어깨 43 가슴 48 총장 79 팔 6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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