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el project 비브람솔 부츠 (265) us8.5

2009 년경 생겼다가 사라진 브랜드로 비브람창에 핸드소운 웰트, 풀그레인 베지터블 가죽등 품질과 괜찮은 디자인으로 인상깊었던 vael project 라는 브랜드의 부츠입니다. 2010년경 일본에서 구매했던 모델로 당시 2만엔 중반에 구매. 대너나 레드윙의 마운틴 부츠 같은 디자인은 상당히 묵직해보이지만 중창이 eva 로 컨버스 척테일러 하이 정도의 가벼운 무게이고 쿠셔닝도 아주 좋습니다. 혀부분이 두툼해서 끈을 풀고 신어도 발을 잘 잡아주어서 착용감에 아주 만족했던 모델입니다. 밑창은 vibram 이라 내구성이나 그립도 아주 좋아요. 핸드소운 웰트화라 오래 신어도 창 분리될 걱정도 없습니다. 사이즈는 us8.5 로 발볼있는 260~ 보통발 265 추천. 중창이 원래는 아이보리색이라 검정색의 밑창이랑 통일하려 염색했습니다. 5회 정도 착용하고 한참 안신고 있다 창고에서 발견해서 내놓습니다. 밑창닳음 거의없고 오염이나 데미지 등 하자없습니다. 세탁해놓아 깨끗합니다 신발단품. 구매가격3분의1 정도 가격에 올립니다. 중고상품이라 교환,반품 × 착샷 교신 비매너 네고왕 무지성 쿨거래 답변안해요. 택배는 편의점택배로 3500~4500원 섬지역 추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