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간 하프 프레임의 명기 📷 작지만 강한, 필름을 두 배로 즐기는 클래식 카메라! 1959년, 올림푸스는 필름 한 장으로 두 장을 촬영할 수 있는 ‘Pen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이며, 대중적인 하프 프레임 카메라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Olympus Pen S는 1960년에 출시된 모델로, 더욱 밝은 f/2.8의 고성능 렌즈와 간단한 조작법을 갖춘 클래식 필름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하프 프레임(half-frame) 방식으로, 일반적인 35mm 필름(36컷 기준) 한 롤로 최대 72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필름을 아껴 쓰면서도 개성 있는 세로 사진 연출이 가능해, 감성적인 촬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죠. ✅ D.Zuiko 30mm f/2.8 렌즈 탑재 선명하고 부드러운 아날로그 감성 ✅ 하프 프레임 카메라 한 롤의 필름으로 2배 더 촬영 가능! (36컷 → 72컷) ✅ 완전 수동 조작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직접 설정하는 클래식한 촬영 경험 ✅ 작고 가벼운 디자인 어디든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는 포켓 카메라 ✅ 필름 시대의 ‘인싸템’ 세로 사진 촬영에 최적화된 독특한 감성 특히, Olympus Pen S는 전자식 부품 없이 완전 기계식으로 작동하는 카메라이기 때문에, 배터리 없이도 사용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매력과 내구성 덕분에 지금도 빈티지 필름 카메라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정기적으로 점검 관리하여 현재 매우 좋은 컨디션 유지중이며 모든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수리점에서 정비/점검/수리 모두 마친 제품을 이 금액에 살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겁니다. 거래 시 실시간으로 외관 및 작동 영상을 상세하게 촬영하여 전송해드립니다. 안심하실 수 있도록 에어캡으로 꼼꼼히 포장하여 포장 전/후 사진까지 전송해드립니다. 늦은 시간 주문도 당일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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