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00년대 나이키 NSW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던 아이템으로, 정식 명칭 : NIKE AS THE N98 / 나이키 AS 더 N98 트랙탑 입니다. 현재의 스우시가 탄생하기도 이전의, 70년대 후반부터 80년 대 나이키를 장식하였던 클래식 로고를 기반, 슬리브부 컬러 블록 형태로 배치된 사이드라인이 매우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스다 마사키‘가 동일품을 착용 / 현지에서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수요를 갖고 있는 아이템으로 메루카리에서 확인되는 동일품 중고 시세로 중고가 26,000 엔, 관세/배송비 제외 중고가 한화 26만원대 이상 가격에 현재 판매 중인 동일품이자, "현지 중고 완판가"로 확인되듯 15,000엔, 관세/배송비 제외 중고가 한화 15만원대 가격에도 완판이 진행되고 있는 소중한 아이템입니다. (첨부 사진 참고) 스다 마사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굿즈 개념의 아이템이 될 수도 있겠네요. 무려 16년의 연식에도 큰 오염이나 하자없이 매우 우수한 컨디션이며 사이즈 역시 널널하게 입을 수 있는 L(100) 사이즈입니다.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빈티지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 구매해주셨으면 좋겠고, 빈티지 특성상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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