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빈티지 pushead 메탈리카 밴드티 xl
90년대 미국 생산된 Day on the green 페스티벌 머천 티셔츠입니다. 전설적인 아티스트 Pushead가 제작한 기존의 메탈리카 그래픽을 더 업그레이드한 버전의 아트웍이 전면에 박혀있고 Day on the green이라는 폰트와 어불어 카리스마가 죽입니다. 기존의 메탈리카 flower heart 그래픽은 흔하지만 이 제품은 정말 레어합니다. 티셔츠의 후면은 당시 페스티벌에 참가한 메탈리카, 사운드가든 등의 유명 밴드 리스트가 찍혀있으며 티셔츠의 전반적인 상태 양호하고 그래픽의 크랙도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소매 싱글스티치, 밑단 더블 스티치, 튜블러 사양입니다. Brockum 베이스의 메탈리카 택 붙어있습니다. <실측> 가슴 63 기장 71 *빈티지 제품으로 큰 오염이 있는 경우 고지해드리지만 확인하지 못한 미세한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빈티지를 경험해보지 않으셨거나 예민하신 분들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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