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 des garcons homme plus 1992 Tibetan Jacket 꼼데가르송의 1992년 옴므 플러스의 전통 티베트 / 과테말라 (에스닉) 패널을 사용하여 만든 블레이저 자켓입니다 실제 지역 빈티지 의류들의 모서리나 , 장식 , 프린트 등을 잘라 사용하였고 , 사용된 원단은 랴미, 면 , 울 같은 천연소재에 오래된 원단과 새원단을 혼합하여 합성 원단으로 만들어 오랜 세탁과정을 더해 일부로 색이 바래고 주름이 생기는 과정을 통해서 디테일들이 더 선명하게 보이고 텍스처감을 갖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컬렉션은 자연과 가까운 곳의 민족과 문화적 전통을 기념하기도 하며 현대성도 같이 수용하는 태도로 현대적인 직물은 오래된 원단들과 혼합되었고 전통적인 패턴은 현대 의류에 적용시킨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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