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트리트 브랜드 헤론 프레스톤의 시그니쳐 플라밍고 프린팅 후드 입니다. 얇은 후드 아닌 무게감 있는 후드로 착용시 핏 예쁘게 잘 떨어지고요. 홍학 프린팅 부터 시작해서 곳곳의 디테일 그리고 손목에 자수로고와 패치까지 완성도 높은 제품이에요. 사이즈는 오버핏이라 m 사이즈도 100 105 느낌 납니다. 한때 헤론 프레스톤이 인기가 많아 nasa랑 플라밍고는 가품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신세계에서 구매한 정품 입니다. 팔까말까 하다가 검정색 옷도 많은데 후드까지 많아 고민끝에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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