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2013년 발매 빈티지 롱슬리브 티셔츠입니다. 전반적으로 강렬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자연스럽게 번진 흑색 계열의 타이다이 워싱입니다. 베이지와 그레이 그 사이의 컬러감에서 빈티지한 분위기와 스트리트 감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면에는 Harley-Davidson의 클래식 로고를 중심으로, 독수리, 불꽃 등의 상징적인 그래픽이 부드러운 벨벳 엠보싱 가공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하단의 “Since 1903”이라는 문구까지 더해진,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강조하는 아이템입니다. 넥라인은 깊고 유연한 브이넥으로 제작되어 있어, 루즈한 실루엣과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코디 컷과 같이 이너와 함께 더욱 감각적인 레이어드 연출이 가능합니다 소재는 얇고 유연한 면 100%이며,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구김조차도 스타일의 일부가 되는 디자인으로, 그런지한 무드나 바이커, 락시크, y2k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이거까지 크게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은 잘 없으나… 후면의 Barnett Harley-Davidson은 미국 텍사스 주 엘파소 지역의 공식 딜러샵에서 만든 커스터마이징 로고입니다. 같은 디자인의 제품일지라도 샵에 따라 달라지는 후면 로고 디테일… 알수록 매력적이고 재밌는 할리데이비슨입니다. |SIZE| |POINT| - 타이다이 워싱과 과감한 그래픽, 강한 스트리트 빈티지 감성 - 깊은 브이넥, 루즈한 핏으로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실루엣 연출 - 독수리와 불꽃 그래픽 “Since 1903” 문구를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 강조 - 미국 현지의 Barnett 매장 한정판, 희소성과 빈티지 가치 보유 - 얇고 유연한 소재로 레이어드 및 개성 있는 스타일링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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