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1980’s SUNFADED BLACK “RADIO HOUR BY WALTON JONES” RAGLAN SWEATSHIRT로, 80년대의 빈티지 감성과 독특한 디자인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희귀 아이템입니다. 이 스웨트셔츠는 자연스러운 바랜 흑색(Sunfaded Black) 컬러로 제작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생겨난 빈티지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을 지니고 있으며, 얇고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간절기에도 편하게 입기 좋은 제품입니다. 프린트된 그래픽은 “1940’s RADIO HOUR” by Walton Jones라는 공연을 테마로 하고 있으며, 체크무늬와 음악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라글란 스타일의 스웨트셔츠로 어깨선이 부드럽게 떨어지는 디자인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넉넉한 실루엣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또한, 얇은 두께감 덕분에 티셔츠 위에 단독으로 입거나 다른 옷과 레이어드해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어깨+팔 73CM, 가슴 54CM, 총장 64CM로 남녀 모두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사이즈이며, 특히 자연스럽게 바래진 선페이디드 블랙 컬러는 현대 빈티지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희귀한 디자인과 뛰어난 컨디션으로 인해 빈티지 애호가 및 콜렉터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한 의류를 넘어서 예술 작품 같은 느낌을 준다는 점입니다. 1980년대 빈티지 제품으로 현재 같은 스타일을 찾기 힘든 특별한 아이템이며, Walton Jones의 ‘1940’s Radio Hour’ 테마로 디자인된 독창적인 그래픽은 누구에게나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래글런 스타일과 넉넉한 실루엣으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며, 특히 간절기에 입기 좋은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실용성 또한 뛰어납니다.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아이템입니다. 사이즈 TAG❌ 어깨+팔 73CM 가슴 54CM 총장 64CM IG @PINUPLUNCH 안녕하세요 핀업런치스토어 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환불은 불가합니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이 있을수 있으며 데미지 및 오염에 민감하신 고객님들께서는 신중히 고민후 구매해주시길 바랍니다! 제품의 실측이 1~2C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편하게 메세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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