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랭글러의 126mj 데님 트러커 자켓입니다. 날카롭고 길게 뻗은 카라, 짧은 총장, 긴 소매 등의 특징으로 많은 빈티지 트러커 자켓 중에서도 오랫동안 인기있는 랭글러의 대표 모델입니다. 케어라벨이 지워져, 표기사이즈는 알 수 없지만, 실측 측정 후 44사이즈(~105) 로 추측합니다. 오염이나 하자없이 전반적인 컨디션은 매우 우수한 편이며, 후면부 어깨에 조그마한 오염이 남아있습니다. Wrangler 126mj denim trucker - 80’s made in USA - cotton (Broken twill denim) - size 44 (105) - 가슴단면 59, 어깨 49, 소매 64, 총장 58 #트러커 #랭글러 #지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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