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s LEE 빈티지 리 100-J 화이트 웨스터너 자켓
데님버젼인 101-J가 나오고나서 1950년 등장한 화이트 웨스터너 자켓인 100-J. 국내에서는 보기힘들어서 더블알엘이나 다른 복각 브랜드들에서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그 복각 브랜드들의 원형이 50년대 100-J. 오리지널이 없어서 못구하고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결국 복각 브랜드를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70년이 지난 제품이지만 데드스탁 급의 컨디션을 가진 아주 귀한 제품 입니다. 옷쟁이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만 가지고 있는 옷을 원하십니다. 그런 부분에서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옷이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빈티지 제품입니다. 밀리터리 옷의 시세가 날이 가면 갈수록 비싸지고 있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트루 빈티지 옷도 마찬가지로 점점 비싸지고 있습니다. 지금 구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같은 연식의 빈티지 리바이스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합니다. 50년대 507XX 2세대 오리지널 자켓이 평균 시세가 600만원인 반면 리는 반의 반값도 안되는 아직까지는 저렴한 시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튼 사틴 소재 온전한 화이트 색이 아닌 아이보리 색상. Condition : 9/10 Size : 어깨 46 팔 59 가슴 53 총장 57 표기 사이즈 (체감) : 38 (38) - 교환, 환불 불가 PRICE : 880,000 대구에 매장이 있으니 편하게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전 메세지 주세요.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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