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일본 빈티지 키링 입니다. 일본의 전통 캐릭터 오카메가 디자인으로 후면에는 여자 엉덩이가 디자인 되어있는 유머러스한 제품입니다. 생긴건 저렇지만 오카메는 오타후쿠라고도 불리우며 일본에서 복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태는 사진과 같이 아주 좋은 컨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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