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 DES GARCONS GIRL 2015년 런칭된 꼼 데 가르송 걸은 레이 가와쿠보가 직접 디렉팅하는 라인으로, 브랜드 특유의 시그니쳐 스타일과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접목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폴리에스터 캔버스 소재로 제작된 가방입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레터링 그래픽이 돋보이는 란도셀을 닮은 디자인입니다. 한층 캐주얼한 소재감으로 활용도 높으며, 스트랩이 내장되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SS25. 국내 리테일가는 980,000이며 새 상품 구매 후 단시간 1회 사용 후 보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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