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atis

로가디스 콜롬보 캐시미어 싱글 코트

Brand. rogatis Fabric. pure cashmere100% Fabric by italy (colombo) color. 어두운 차콜 size 국내 남성 100-105 어깨50 가슴62 소매61 총장115 - 퓨어 캐시미어 100% - 콜롬보 회사 퓨어 캐시미어 원단 - 캐시미어 지블링 가공원단 - 싱글 노치드 라펠 - 브랜드 각인 소뿔단추 - 핸드메이드 테일러링 패턴 - 아웃라인 핸드스티치 로로피아나,피아첸자와 함께 세계 3대 명품 캐시미어 생산 회사로 불리는 콜롬보 회사의 캐시미어 원단으로 재단된 코트입니다. 국내에서 신사복 회사로 오래전부터 명성이 자자한 회사입니다. 정장 같은 테일러 의류는 특별한 브랜드의 디테일이 강조 되지 않는 이상 국내 정장회사에서 구매하는 게 소재나 디테일면에서 어디에도 밀리지 않습니다. 로가디스 회사의 퓨어 캐시미어 코트류는 발매가 150만원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미 소재에 대해 까다로우신 분께서는 제품의 가치는 짚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캐시미어 소재 100%로 재단 되었으며, 캐시미어 원단을 지블링 가공하여 캐시미어 특유의 결이 더욱 부드럽습니다. 정장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테일러 양장 전문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은 로가디스 제품입니다. 전문적으로 테일러링을 하는 회사가 정장을 만들었을 때와 일반적인 브랜드를 다루는 회사가 정장을 만들었을 때는 굉장히 큰 차이로 테일러 전문 회사가 봉제면에서 뛰어 납니다. 해외에선 파급력이 큰 마르지엘라, 라프시몬스, 아워레가시 정도 되는 급의 회사의 코트류와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 소재감과 테일러링입니다. 오히려 그 회사들보다 소재나 봉제면에선 더욱 뛰어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전문적으로 테일러(정장)를 다루는 회사의 퀄리티는 절대적으로 기성복 브랜드보다 까다로우며 공정비용이 높아 퀄리티 면에서 우세합니다. 캐주얼과 미니멀 경계 사이에서 기호에 맞게 자유로운 연출 가능합니다. 한번 옷장에 보관하면 적어도 근15년 이상은 거뜬히 꺼내입을 수 있습니다. 양질의 소재와, 좋은 퀄리티의 마감을 가진 옷은 작업복으로 쓰지 않는 이상 평생 입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가격대가 높지만, 활용도와 내구성을 생각한다면 아깝지 않습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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