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라스트 찬스 인 라스베가스 그래픽 빈티지 반팔 티셔츠
1990’S LAST CHANCE INN LAS VEGAS TEE 라스베가스 감성을 가득 담은 유니크한 빈티지 그래픽 반팔로, 전면의 아트워크는 8090년대 미국 로컬 바나 스트립 클럽, 다이브 바에서 실제로 사용되던 슬로건 “Liquor in the Front, Poker in the Rear”를 기반으로 한 키치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센스 있는 성인 유머가 담긴 문구와 함께, 스타킹을 신은 여성의 다리를 중심으로 구성된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며, 특유의 레트로하고 섹시한 무드가 스타일링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자연스럽게 바랜 프린팅과 바디의 워싱감은 빈티지 특유의 멋스러움을 잘 보여주며, 오버핏 XL 사이즈로 국내 105~110 착용자에게 여유롭게 떨어지는 실루엣입니다. 원단은 100% 코튼으로 부드럽고 적당한 두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태도 우수해 큰 오염이나 데미지 없이 착용감만 자연스럽게 남아 있습니다. 사이즈 XL 어깨 62CM 가슴 59CM 총장 72CM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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