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Wrangler, Levis 등 데님의 역사를 만들고 함께 한 브랜드들 사이에서 여전히 은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일본 데님 브랜드, Edwin 에드윈의 90년대 만들어진 중청 컬러 데님 트러커 자켓입니다. 요즘 3세대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캐쥬얼한 기장감이 아닌 숏하게 나와 밑위가 긴 데님 팬츠 등과 특히 잘 어우러지며 90년대 특유의 빈티지한 워싱감과 숏하고 핏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감이 매력적인 90s Edwin 에드윈 중청 데님 트러커 자켓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XS 사이즈 실측은 - 총장 54cm (카라제외) - 가슴 45cm - 어깨 41cm - 팔 61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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