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s 일본 라돈나 사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었던 데코파주 플로랄 우드 액자 이번 아이는 정말 큰 사이즈의 액자로 튼튼한 우드 소재, 빈티지에서만 만나 보실 수 있는 핸드 데코파주 플로랄 패턴이 들어간 테두리, 금박 디테일까지 특유의 레트로&러블리 무드가 가득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액자랍니다. 플로랄 패턴은 표면에서 부터 입체감이 느껴지며, 디테일한 색감이 예술이에요. 이번 아이는 큰 사이즈로 상업적인 공간, 거실 액자로 추천드리며, 기본 12개의 사진을 넣어두실 수 있는 종이 프레임이 들어가 있답니다. 추후 종이 프레임을 제거하고, 1개의 사진 장식 가능하며, 탁상or고리에 줄을 연결해 벽걸이로도 가능 아예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아이로 눈에 띄는 세월감, 상처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60cm x 세로2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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