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셀브스에서 프렌치 워크자켓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여유있는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오가닉 코튼에 오리지널 넵사(nep絲)를 사용하여 재직한 소재로 트윌을 안감으로 사용하여, 백 사틴(back satin)과 유사한 표면감과 빈티지한 원단감이 매력적입니다. 구매 후 거의 미착용하였으나 워싱감을 위해 2회 세탁 진행하였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지만 사이즈가 조금 커 판매합니다. 1사이즈랑 교환도 가능합니다. 직거래 공릉역이며, 배송비 별도 4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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