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룻오브더룸에서 90년대 미국 생산된 티셔츠입니다. 1991년 antone’s 클럽 16주년 기념으로 제작되어진 티셔츠로 매우 희귀한 빈티지 반팔입니다. 스티비 레이 본은 미국의 록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미국의 블루스 음악의 부흥을 이끌었으며 antone‘s 클럽은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해 있는데 스티비 레이 본은 실제 이 곳에서 자주 공연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한 이야기가 담긴 프린팅이 새겨져 있네요. 상태 또한 좋습니다 -🚩해방촌에 위치해 있는 빈티지샵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으로 직접 오셔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실측 어깨 55 가슴 61 팔 22 총장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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