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어렵게 구한 00년대 초반 꼼데 옴므 플러스의 메신저백 입니다. 02-03aw의 블랙, 베이지가 굉장히 유명한 이 제품은 이미 아카이브 취급을 받으며, 해외 특히 유럽 쪽에서는 100~150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가격과는 별개로 매물 자체가 아예 없으며, 그 다음 시즌의 실버 제품은 쇼 제품으로 현재 나와있는 물량 자체가 없습니다. 저 또한 한화 약 120만원 정도에 어렵게 구매했습니다. 베이지 색을 이미 보유중이기도 하고 급하게 이사를 준비하느라 내놓습니다. 상태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사용감 있습니다. 하지만 큰 하자는 없고 연식 대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튀는 은색이 아니라 포인트로 잘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도쿄 거주 중 이라 ems로 보내드리며, 관세나 배송비는 전부 제가 알아서 하기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3-4일 소요되며, 다른 해외 플랫폼에도 출품 중이라 판매 완료 될 수도 있어 구매 전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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