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poison shirt (0357) XL (tag) 가슴55 어깨51 소매21 길이72 1988년 미국 제조 (Touch of gold) 면 50% 폴리 50% 밑단 더블, 소매 싱글 스티치 미국의 글램 록 밴드 Poison의 1988년 앨범 ‘Open Up and Say... Ahh!’ 오리지널 프로모션 티셔츠입니다. 해당 아트워크를 사용한 건 88년 앨범 셔츠와 89년 투어 셔츠가 있는데, 국내에선 89년 투어 티셔츠를 복각한 2006년 버전의 티셔츠를 지드래곤 님이 입었습니다. 애초에 물량이 적은 티셔츠라서 그나마 2006년 버전만 국내에서 종종 볼 수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80년대 오리지널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80년대 특유의 50/50 혼용 원단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얇은 만큼 몸에 부드럽게 감기는 느낌이 좋습니다. 상태는 페이딩이 거의 진행되지 않은 좋은 상태입니다. [안내] 모든 상품은 빈티지(중고)입니다. 사용감 및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밴드티 #빈티지밴드티 #빈티지티셔츠 #록밴드 #밴드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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