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초 에비뉴엘 발렌시아가 매장구매 텍은 잃어버려서 한국명품감정원에서 명품감정서 받아왔어요. 사용감 있는 부분쪽으로 확대하고 후레쉬터트려 잘 보이게 찍어놨구여, 사용하실때 거슬릴만한 사용감은 거의 없습니당. 요새 공홈에서는 카드지갑 없이 330만원에 카드지갑 별도판매하더라구요..! ㅎㅎ.. 싼 값에 둘다있는 제품 가져가세요. 구성: 본품, 감정서, 더스트백, 이너백(백앤센스) 상태: A- 화이트 특성상 생길 수 밖에 없는 사용감 조금, 가방 뒷면에 검정색 옅게 옷에 긁힌 자국(핑크색으로 표시해놓은거 참고해주세요) 구겨져있구,상태 안좋은데도 160만원 훌쩍 넘더라구요… 중고명품에서는 180-200하던데..가볍게 사용감있는 제품 싸게 득템하세옹~ 배송비는 비싼제품이다보니 우체국이용할거라 5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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