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Eye-Jacket 1.0 (1994) Electric-Mustard (FMJ) Seek Optics Volcanic Black Lenses 오클리의 아이자켓 입니다. 아이웨어 역사상 최초의 3D 두개골 렌더링을 통해 디자인 된 제품으로. 1세대 O-Matter 소재로 만들어진 시험작이자. 오클리 전체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이며 베스트 히트작이지요.. 개중에서도 원조 중의 원조 94년 발매된 1.0 gen1 제품입니다. 그중 가장 강렬하게 존재감을 뽐내는. FMJ 방식으로 제작된. 그이름도 짜릿한 '일렉트릭 머스타드' 제품입니다. 진열장 어디에 둬도 가장 눈에띄는 강렬한 제품으로. 솔직히 실착용보단 수집용으로 더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소장가치 매우 높은 녀석으로, 압도적 포스를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골드 라고도 하지만 골드라는 단어로는 이제품의 강렬한 컬러를 담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감 전혀 없는 미사용 단순보관 제품입니다. 때문에 사용감은 전혀 없으나. 일렉트릭 머스타드 컬러 특성상 미세한 변색은 존재합니다. 또한 부분 광빨떨어짐, 색상빠짐 등의 이슈또한 몇군데 존재합니다. 코팅면 상태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처나 찍힘 전혀 없이도 미세한 공기유출로 인해 산화가 진행되며 생기는 것으로. 해당제품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시절 해당컬러를 가진 모든 개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고질병이며. 진공포장 상태로 보관되지 않는 이상 약간의 변색은 어쩔수 없이 발생하는바. 전체적인 광과 색상을 유지중으로 코팅외부면 완벽한 이정도 상태는 찾기 힘들것이라 생각됩니다. 다각도로 찍은 사진 확인해주세요. 실제 사용과 무관하게 렌즈의 경우 수명이 다해 필름이 뜨기 시작하여 Seekoptics 의 볼캐닉 렌즈 새렌즈로 교체해두었는데요. 식옵틱스는 선글라스 렌즈 전문 제조사로, 매우다양한 제품의 렌즈를 생산하여 공급하는. 미국 렌즈제조사중 손에꼽히게 큰 회사입니다. 오클리의 랩선글라스류는 특유의 곡률때문에 믿을만한 오클리렌즈 전문 제조사의 렌즈를 써야합니다만. 위 사는 오클리 거의 대부분의 모델의 렌즈를 제조판매하는 전문 회사이기에 좋습니다. 화산(Volcanic) 이란 이름처럼 까만 화산재를 연상시키는. 반사광이 적게 무채색의 까만 외모로 표현되는 렌즈입니다. 이번에 렌즈를 새것으로 갈아두었으니 향후 7-8년은 렌즈 수명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90년대 클래식 오클리 정품 마이크로백(소프트케이스) 함께 동봉합니다. 1세대 오매터 제품인만큼, 제품에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이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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