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의 질감도 돌고돌아다니다보면 결국 캐시미어와 램스울 두개가 남더라고요. 쉐기독만 다섯장도 돌려가며 입어보기도 했지만요. 니트의 성지인 스코틀랜드 메이드의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의 수퍼램스울 카디건입니다. 받아보세요. 블랙의 명료한 색감도 좋고 여유감 있는 실루엣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상태 A 표기 사이즈 42 권장 사이즈 여유로운 100~105 어깨 래글런 가슴 57 총장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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