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in Mikli _ Handmade in Paris (2000s) 알랭 미끌리의 2000년대 캣아이 선글라스입니다. 1978년 설립된 브랜드인 알랭 미끌리는 2013년 룩소티카에 인수되기 전까지 프랑스 Jura 지역의 수제 안경 장인들과 협력하는 핸드메이드 아이웨어 브랜드로 유명했습니다. 매년 300개 이상의 프레임을 개발하고 그 중 일부만이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장인 정신이 대단한 브랜드입니다. 비교적 높은 VLT(빛 투과율)의 옅은 핑크빛이 도는 렌즈와 과하지 않은 캣아이 프레임 구조, 고급진 느낌이 나는 굴곡이 있는 템플라인, 독특한 질감으로 표현한 짙은 빨간색의 컬러 등 다양한 디테일이 있는 안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경 너비가 있는 편이라 실측 사이즈를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경은 연식 대비 좋은 상태로 보관중이며 일반 안경점 소프트 파우치에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 Model : 178cm / 70kg •• 실측 사이즈(cm) : 145mm / 130mm / 20mm (너비 / 템플 / 노즈 브릿지) •• 140,000₩ (배송비 포함) ❕평일 오후 4시 이전 구매확정 시 당일 출고❕ ••• 빠른 계좌거래시 5,000원 할인 ••• 카드결제시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으니 확인 후 결제 부탁드립니다 ••• 환불은 어렵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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