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이즈 ( 어깨44, 가슴 50, 총장 62, 소매 62 ) 95정도 90년대 우라하라 nowhere을 시작으로 문화복장학원을 나와 일본 패션의 한획을 그은 타카하시 준의 브랜드 언더커버입니다 메인 컬렉션 중 하나고 미국사진 작가 신디셔먼과 콜라보로 나온 20ss 런웨이 제품입니다 아카이브로써 굉장히 가치 있는 제품 뒷 부분이 프린팅이 아니라 자수라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진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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