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시몬스가 질샌더에 재임하고 나서 06 시즌에는 미니컬한 코드들 선보였고 07 ~08 년에는 하우스에 대한 디자이너의 공헌을 선보였다면 09 ss 시즌에는 다시 힌번도 컬렉션의 분위기를 바꾸어 1920 년도 스타일의 프린지 디테일이나 드레이핑 형태를 사용하여 질샌더의 항상 순수하고 래퍼런스를 최소화해야 할 이미지에 자신의 견해를 포함한 질샌더라는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성을 가지고 온 시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런웨이의 모든 착장은 블랙으로 묘사되었고 롱 드레스들에 의해 현재 판매중인 스커트들의 세부적인 디테일들이 가려져 있기 때문에 마지막사진은 타 사이트 마네킹 사진을 참조 했습니다 ( 판매 제품은 원색의 제품입니다 ) 해당 제품 또한 앞면부에 드레이핑이 되어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기하였고 이를 통해 생기는 비대칭성으로 인해서 이전의 질샌더가 보여주던 완전히 정제된 느낌보다는 미니멀하면서 편안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합니다 #질샌더#라프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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