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느낌의 멋진 와바시 트라우저. 1800년대 후반 ~ 1900년대 초반의 빈티지 트라우저를 바탕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제라도에서 별주로 제작된 황화염색을 거친 블랙와바쉬 원단으로 지금은 물론 앞으로의 경년변화 또한 매우 기대되는 팬츠. 빈티지 트라우저의 디테일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버클백 디테일과 허리 뒷쪽이 갈라져있는 형태 그리고 센터버튼이 아닌 클립 디테일과 철제버튼이 그것입니다. 버클백 부분을 자세히 보면 조각이 들어가있는데, 이또한 너무 매력적입니다. 철제버튼의 경년변화 또한…. 밑위가 길고 뚝떨어지는 박력있는 실루엣으로 클래식한 느낌이 너무 멋있네요. 와바시 특유의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는 덤! 마법같은 기장감으로 170중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는 176cm) 🪣Jelado Dugout Trousers - Black Wabash 🪣표기사이즈 L (32) 🪣허리41 밑위31 허벅지31 밑단23.5 총장102 (cm) 🪣Made in Japan🇯🇵 🪣구매문의 DM ₩ 250,000 🪣서울 성동구 송정14길 18 1층 “Garments Bucket" 맘에 드신다면 매장 방문도 부탁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