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크기: 36mm 구성품: 시계 단품 오버홀 및 폴리싱 완료된 제품으로, 구매 후 별도 손볼 필요 없이 바로 착용 가능합니다. 해당 모델은 1950~60년대 오메가의 빈티지 드레스워치 라인업 중 하나로, 독립초침(스몰세컨드) 디자인과 더불어 흰색 다이얼에 골드 핸즈 & 인덱스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일반적인 빈티지 모델보다 큰 36mm 케이스로 착용 시 존재감이 확실하며, 러그 디자인이 개구리 다리처럼 독특하게 뻗은 형태여서 수집가들 사이에서 흔히 **‘개구리다리 러그’**로 불리는 희귀한 스타일입니다. 특유의 러그 디자인과 적절한 사이즈 덕분에 남녀 모두 클래식하게 소화 가능한 모델입니다. 직거래: 경기도 구리, 택배거래 가격 네고 문의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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