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크기: 32mm 무브먼트: 오토매틱 구성품: 시계 단품 오버홀 완료된 제품으로, 구매 후 바로 착용 가능합니다. 오메가의 제네브(Geneve) 라인은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드레스워치 라인업 중 하나로 출시되었으며,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빈티지 라인입니다. 이 모델은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드문 탱크형(직사각) 케이스이며, 옐로우 골드 도금 케이스와 화이트 다이얼, 그리고 얇고 고급스러운 인덱스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특히 오른쪽 3시 방향의 빈티지 감성의 날짜창(Date) 포인트까지 더해져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모델입니다. 세련된 클래식 드레스 시계로, 빈티지 수집가 사이에서도 탱크는 활발하게 거래되는 구성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포멀룩, 정장, 셔츠 코디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직거래: 경기도 구리 택배거래 가능 가격 네고 문의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