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제냐의 벨벳 블레이저 입니다 소프트라는 라벨답게 패드도 없이 부드러운 실루엣의 자켓 입니다 클래식한 노치드라펠, 3버튼, 사이드벤트 디자인으로 유행타지 않고 언제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 입니다 짙은 블랙의 코튼 벨벳으로 부드러운 터치와 신축성이 편안한 옷 입니다 실측-가슴52/중동46/소매63/어깨46/기장77 46사이즈로 95- 슬림100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나 마지막 사진처럼 왼쪽 등허리쪽에 원단 데미지 감안하여 초 저렴하게 올립니다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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