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 출시된 클래식한 리복 바람막이 입니다 이 시절 옷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 시절만의 디테일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선 핏은 아방하게 품어지는 핏으로 요새 옷들에서 종종 핀터레스트 무드로 나오는 핏입니다 그리고 크롭하게 들어가서 더욱 이쁩니다 주머니 포켓 이나 등의 절개라인도 실제로는 기능을 하지 않지만 그때의 미적 포인트로 처마처럼 절개를 넣은것이 요새 브랜드에서 만드는 디테일과 닮아있습니다 2000년 디테일이 다시금 유행해서 이 옷이 다시 이뻐진걸 보니 참 기분이 신기합니다 그시절 리복의 메인 라벨로 들어가고 지퍼등에도 디테일이 있습니다 모자도 탈착 가능하고 반바지나 버뮤다 위에 입기 좋은 기장과 핏입니다 사이즈는 105표기, 실측은 라지 사이즈로 라지입으시는분 혹은 아방핏 추구하면서 넉넉하게 입으실분 추천드립니다 색상은 아묻따 네이비 입니다 총장 67 가슴67 반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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