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말 프룻 오브 더 룸(Fruit of the Loom)에서 생산된 플레인 스웻셔츠 입니다. 프룻 오브 더 룸은 1851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데일리 웨어 브랜드로, 90년대 좋은 품질의 50/50 원단의 스웻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입니다. 이 제품은 50% 코튼, 50% 폴리에스터 혼방 원단으로, 50/50 원단 특유의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으며, 수축되면 탄탄하고 도톰한 원단감이 만들어지는 재미도 있는 스웻입니다. 당시 'easy to wear' 라인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 속에서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사용감 없는 데드스탁으로, 같이 업로드 된 상의와 셋업으로 구매시 제품 가격에서 할인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셋업 구매 시 140,000원) 주머니 있는 제품입니다. 허리 41.5 | 밑위 39 | 허벅지 37 | 밑단 11 | 총장 117 (cm) *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제주 산간 +4,000원) * 실측의 경우 재는 방식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빈티지 의류의 특성상 발견 못한 오염이 있을 수 있으며 교환, 환불은 어렵습니다. * 사소한 궁금증까지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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