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은 13oz의 빨간실 셀 비지 인디고 데님을 사용. 50년대 후반부터 60년대 전반 무렵의 501xx의 실사를 재현해 확실히 박은 데님. 2회착 컨디션 좋은 상품입니다 아프레쎄 대표모델로 군더더기 없는 거의 완벽한 데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