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디올의 슈즈 디자이너이자 현재 LV의 슈즈 디자이너를 맡고있는 thibo는 크롬 패밀리와 더불어 현재 빈티지씬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주고있는 사람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애착바지 라고 할수 있는 1939 모스 그린 입니다. 일부러 뒷판 디키즈 로고가 팬츠와 같은 색상인 개체를 찾아 댕겼습니다 하나의 차이로 남들과 달라보이고 싶은 마인드 때문일까요..ㅎㅎ 너무 잘 입고 다녔지만 살이 찐 관계로 판매합니다. 올 여름 반팔하나에 내려입고 다니기 좋을듯 합니다. 약간의 쓸림 사진에 기재 해두었습니다. 허리 39~40 총장 104 (약간의 오차 존재할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