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 제작된 Christian Dior Boutique의 울-캐시미어 자켓입니다. 해당 제품은 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고급 백화점인 미츠코시 긴자점에서 정가 약 1,000만 원에 가족이 직접 구매한 정품입니다. 구매 후 1~2회 착용하고 잘 모셔놨다고 합니다. 울 100% 안에 캐시미어 15% 함유 – 소재감에서 오는 고급스러움이 뛰어납니다. 디올 특유의 구조적인 테일러링과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아우터입니다. 정식 부티크 유통 제품으로, 당시에도 한정 수량으로만 생산된 희소 아이템입니다. 현재는 빈티지 컬렉터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매우 우수하며, 단순한 의류를 넘어 디올 아카이브의 일환으로서의 소장 가치를 지닌 작품입니다. 하이엔드 빈티지를 찾는 분들, 브랜드 아카이브를 수집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