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펑크,모드계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과 아카이브 제품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한 일본 브랜드 “PPFM”의 ‘Death or Glory’ 펑크 스페이드 티셔츠 입니다 이 모델은 Cheat Card(카드게임)에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스페이드 카드에 ’ DEATH OR GLORY ‘라는 문구가 적혀져있습니다 이 뜻은 즉슨 자신의 생명이나 안녕을 희생 하더라도 위대한 업적이나 명예가 달성되는 상황을 묘사하는 데 자주 사용되는 문구인 “죽음과 영광"이라는 뜻 입니다 내가 현재 마지막 남은 카드 ♠ 게임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 스페이드 카드에 "명예와 생명 모두 걸었다"고 해석 할수도있겠네요 밑단, 소매에 실버 컬러로 싱글스티치가 되어있어서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보통의 싱글스티치 티셔츠에선 느낄수 없는 감성이 아름답네요 (8,9번째 사진 참조 ) 현재 해외 플랫폼에서는 블랙 컬러가 한국돈 20만원에 거래가 되고있으며 화이트는 매물자체가 없고 레어합니다 ( 마지막 사진 참조) * 실측 사이즈는 L (100) 입니다 * 락, 펑크 기반의 디자인으로 전개하는 PPFM의 감성을 취향껏 즐겨주세요 = ) ({ 총장 : 64 어깨 : 49 가슴 : 54 팔길이 : 20 }) #일본빈티지 #락시크 #펑크 #락무드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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