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의 싱글니 워크팬츠를 닮은 트라우저. 두께감 있는 덕캔버스 원단을 사용하여 만들었으며, 해머루프와 사이드포켓을 포함한 카펜터 팬츠의 디테일을 차용한점이 그러합니다. 하지만 또 아크네는 생각보다 꽤 고가 거든요. 한끝이 달라야 또 그 맛이 있지 않겠습니까 오른쪽 포켓 옆에 파란색 스트랩 디테일과 뒷포켓 윗쪽에 위치한 아크네의 심볼 가죽패치가 위트를 더해주며, 고가의 지퍼 회사인 “람포” 의 지퍼를 사용하였습니다. 직접입어보니 저에게는 큰사이즈긴 하지만, 떨어지는 실루엣이 칼하트 스러우면서도 웨어러블 합니다. 전체적으로 탈색 및 이염이 존재 합니다만, 사진에서 확인 하실 수 있듯이 매우 자연스러운 워크웨어 무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 정식 수입된 제품이며 범람하는 대 칼하트 시대에 삐딱선을 타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Acne Studio Work Wear Trousers 🪣표기사이즈 L (34~) 🪣허리44 밑위33 허벅지33 밑단26 총장107 (cm) 🪣구매문의 DM ₩ 180,000 🪣서울 성동구 송정14길 18 1층 “Garments Bucket" 맘에 드신다면 매장 방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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