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Frnace 2005년도 출시 작가 Fred Rawyler가 디자인한, 에르메스 까레 “Sources de la Vie" 입니다. “Sources de la Vie” 는 전 세계 주요 강과 그 길이를 나선형으로 배열하여 물과 생명의 연결을 상징하는 작품입니다. 부드러운 베이지 톤과 자연스러운 곡선 디자인이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예술적인 매력을 지닌 아이템입니다. 실측 단면 사이즈 (측정 방식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87 x 87 cm silk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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