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직접 구매한 프랑스 대표팀 축구 져지입니다. . 98년 제품이며 프랑스의 유럽 대항전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서 sous ce maillot il y a encore de la place pour in champion d’europe (이 유니폼 아래에는 유럽 챔피언의 이름을 쓸 자리가 남아있다) 라는 문구를 뒤에 삽입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셀러에게 직접 들은 내용이므로 의심할 여지 없는 역사적 제품입니다. 구매하시게 되면 프랑스어 구사자로써 저 유니폼 위의 프랑스어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래된 제품임에 비해 상태는 좋지만 곳곳에 오염 있고 사진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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