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팔, 루미낙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1825년 프랑스 아르크 지역에서 시작된 글라스 전문 브랜드 아르크 다르크 전체 크리스탈 소재로 제작되어 더욱 영롱한 빛과 맑은 소리까지 느껴 보실 수 있는 고급스러운 와인 잔으로 물결을 형상화한 입체적인 받침에 헤엄치는 돌고래 한마리가 들어간 스템이 포인트인 아이랍니다. 색상 디테일까지 들어가 더욱 시원하며, 돌고래가 주는 귀여움도 느껴져 직접 잔으로는 물론 오브제로도 너무 예뻐요. 90s 제작되었던 세트로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상태, 미세한 생활기스는 있을 수 있답니다. size: 지름8cm x 높이17cm, 16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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