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 꼭 읽고 문의주세요● - '교환', '업자 문의' 사절. 상식밖 거래 및 비매너, 사적 요청, 의미없는 대화 X - 연락 후 고민이 아닌, 고민 다 끝나면 연락부탁드립니다 - 아무런 대화없이 결제할 경우, 거래 진행 어려움을 알려드립니다. 반드시 대화 먼저 부탁드리며, 충분한 안내 및 대화 후 거래 진행 (재고확인, 비정상 거래 차단 목적) - 제 사진을 도용해 터무니없는 가격에 올려놓는 도용 사기글들에 주의하세요 - 구매 전 상점 정책 필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극레어] 빈티지 오메가 독립초침 와플판 칼침핸즈 희귀 인덱스 수동명기 정말 귀한 보기 드문 1950년대 탄생 빈티지 오메가 독립초침 모델로, 빈티지 시계 매니아라면 환장할만한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빈티지 오메가 독립초침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귀하지만, 이 시계는 시리얼 16xx로 시작하는 50년대 탄생임에도 보존상태가 훌륭합니다. 더욱이 오리지널 뾰족 칼침핸즈와 상어이빨(장미가시)를 연상시키는 희귀 인덱스(12시 더블), 그리고 독립초침까지 온전히 보존된 아주아주 귀한 시계입니다. 또한 쭈꾸미 오메가 양각 골드 로고와 개체수가 적은 200번대(Cal.267) 독립초침 수동 메커니컬 무브까지, 빈티지 매니아라면 무조건 탐날수밖에 없는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네요. 특히 200번대 특유의 쫀쫀한 와인딩감과 우렁찬 째깍째각 소리가 예술입니다. 양도전 큰 비용 들여서 오리지널 그대로 다이얼 최고급 재생, 글래스 교체, 무브먼트 오버홀 및 점검까지 모두 완료. 전체적으로 약 80년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깨끗하게 보존이 잘 됐으며, 무브먼트도 아주 깨끗해서 오차도 잘 나옵니다. 독립초침에 와플판, 상어이빨+칼침 조합은 아시는분들은 아실만한 귀한 시계라 예약은 받지않고 만나뵙고 직거래합니다. 추가적으로 오메가 모양 사외품 비죠까지 체결 완료. 실물이 사진에 안담깁니다..200번대 무브 특성상 35~36mm 정도로 크기감 좋고 실물 예술이니 실착해보시고 판단하세요. 귀한만큼 신경엄청 써서 작업한 시계입니다. 보존상태도 너무좋고 세상에 둘도없는 인생시계 찾는분께 강추드립니다. 오메가 테레비나 고구마 등의 시계들보다 훨씬 귀한 모델이지만, 좋은 주인 찾기 위해 비슷한 가격 수준에 올리며, 직접 뵙고 거래합니다. 직거래 서울 군자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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