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많은 분들이 라프시몬스의 아카이브 및 최고 전성기 시즌을 생각 하신다면 02,03,스털링 루비 시즌을 떠올릴만큼 씬에서의 극찬을 받았던 스털링루비 협업의 카반코트 입니다. 별도로 설명이 필요 없을만큼 아이코닉한 제품이기도 하고 단순히 옷장에 걸어만 두어도 참 뿌듯 한 코트라고 생각 합니다. 전 주인분께서 파페치에서 500만원에 구입 이후 제가 구매하였고 집에서 피팅 해 본 것이 다이며 아직 개시하지 않았기에 태그도 떼지 않은 상품입니다. 판매를 망설이고 있으나 더 좋은 분이 예쁘게 입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잠시 내놓아 봅니다. 블리치드 개체도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착샷 에눌 기타 문의 받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금액에 내놓은 만큼 매너있는 거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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