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빈티지 오메가 드 빌 라인업 드레스 워치입니다 70년대 중후반부터 80년대까지 사용된 무브먼트 칼리버. 625 직접 용두를 돌려 태엽을 감아줘야 하는 핸드와인딩 방식입니다 보통 아침에 착용 전 끝까지 감으면 다음날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미니멀한 화이트 다이얼에 얇고 길게 뻗은 인덱스, 실버 배젤과 악어가죽 패턴 스트랩 조합 클래식하고 절제된 무드가 매력적입니다 케이스 두께가 얇고 심플한 구조로 포멀한 웨어와 굉장히 잘 어울릴 듯 합니다 한눈에 봐도 ‘잘 차려입은 시계’ 70년대 빈티지인데,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더 멋있는 디자인이네요 --- 스트랩은 새 것과 같은 컨디션, 뒷면 스틸 케이스 자연스런 기스 외에 하자 없습니다 Size.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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